경력단절로 무슨일을 할까 고민하다 안정적으로 오래 근무할수 있는 간호조무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이론+실습 약1년과정을 잘 해낼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두려움도 컸지만,

상담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과 학원의 자신감이 저를 도전할수 있게 해주었던거 같아요

처음 책을 교부받아 펼쳐 보았을때 처음보는 용어와 어려운 문장들로 괜히 도전했나 후회되기도 했지만,

핵심만 쏙쏙 골라 쉽게 풀어 강의해주시는 강사님들 덕분에 내용을 반복하고 풀어가면서 

점차 머릿속에 정리되어 합격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실습처에 나가서도 유설희 간호학원 출신 쌤들이 많아서 빠르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화함으로써

어색함없이 즐겁게 일할수 있었고 중간에 실습처에 문제가 생겨서 실습처를 옮길때에도 

적극적으로 상황을 이해하고 해결해주셔서 좀더 나은 실습처로 바로 옮겨 일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오래된 학원이고 연계된 병원이 많아서 인지 상황대처에 능숙하고 학생을 적극적으로 보호 할수 있는 학원임을 

느꼈습니다.

실습을 마치고 2차이론을 시작하면서 바뀐 시험방식에 학생들이 적응할수 있도록 컴퓨터실까지 만들어 두신것을 보고

학생들의 합격에 진심이고 투자를 아끼지 않는 학원임을 또한번 보았습니다.

입학식때 유설희 대표 원장님께서 믿도 따라오기만 하라 하셨는데 정말 믿고 따라왔더니

합격이 눈앞에 보이는거 같네요 ^^ 3월 시험까지 일주일이 채 안남았는데 남은기간동안 원장님 강사님들 믿고

시키는대로만 해보렵니다.

국비 54기 전원 합격이겠죠? ^^

(주시실습 첫 피내주사!!)

(처음 실습복 입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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